실시간 IPTV ’100만시대’ 초읽기

10월 4, 2009 at 2:49 오후 (Thought) ()

실시간 IPTV 가입자가 최근 급증세를 보이면서 이달 10일을 전후 가입자 100만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서비스를 시작한지 10개월여만으로, 케이블TV·스카이라이프·위성DMB 등을 포함해 가장 단기간에 100만을 돌파하는 매체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995년 3월 서비스를 개시한 케이블TV는 100만 가입자를 확보하는데 유료기준으로 약 4년 5개월(1999년 7월)이 걸렸으며, 무료를 포함해도 1년 2개월(1996년 6월)이 소요됐다. 2002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성방송은 1년 9개월(2003년 11월), 2005년 5월 본격 방송에 들어간 위성DMB는 1년8개월(2006년 12월)만에 100만을 돌파했다.

IPTV의 장점은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전부터 tv를 볼 때 항상 시청자가 원하는 사항이었지만 기술의 부족과 여건이 마땅치 않아 실현되지 못했던 기술이다. 2000년 이후 인터넷 보급율이 늘어나면서 범위의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어 통신 사업자들이 IPTV제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제 통신사업자들이 풀어야 할 과제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원하는 프로그램이 어떤것인지 알아내어 제공하는 것과 TV프로그램 불법 다운로드를 어떻게 근절시킬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댓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Twitter picture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팔로우

Get every new post delivered to your Inbox.